두 돌 아기 언어발달 선물 추천! 코코지 하우스 사용 후기 & 앱 활용 꿀팁
지난해 12월, 두 돌을 앞둔 딸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코코지 하우스를 구입했어요.16개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한 아윤이는 빠르게 말문이 트이고, 20개월 무렵부터는 말이 하루가 다르게 늘기 시작했죠.“미디어 노출 없이 아이 언어발달을 도울 방법이 없을까?”이런 고민을 하던 중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자주 보이던 코코지 하우스 광고가 눈에 들어왔어요.🧡 첫인상부터 만족! 코코지 하우스,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에요처음엔 귀여운 디자인과 캐릭터 '아띠'에 반해 구입했는데,직접 사용해보니 아이의 듣기 능력과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되는 육아템이더라고요.아윤이가 좋아하는 뽀로로, 루피, 크롱, 베베핀,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 '아띠'도 추가 구입했는데,생각보다 가격이 나가지만… “진작 사줄 걸”이란 말이 절..
2025.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