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나스파 플레이하우스를 들였어요.
사실 처음에는 집이 좁아질까 봐 고민도 했는데… 지금은 정말 “왜 진작 안 샀을까?” 싶은 아이템이에요.
아기들은 자신만의 공간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작년, 아윤이의 첫 돌을 맞이해서 혼자 사부작 사부작 놀 수 있는 작은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검생하던 차에 나스파를 알게되었죠
지금, 어느덧 두 돌이 되었는데 지금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장소랍니다 : )
스탠다드형으로 사용하다가 롤스케치 외이드형으로 구입하여 교체 한 모습까지 보여드릴게요!
롤스케치형은 같이 구입할 수 잇는 롤스케치북이 있는데 그걸 걸어서 그림그리고 끼적이기 하면서 놀 수 있어요
🎀 나스파 플레이하우스를 고른 이유
- 디자인이 깔끔하고 감성적이에요 – 원목 + 패브릭 조합이라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요.
- 100% 국내 제작 + 핸드메이드 패브릭이라 안전하고 마감도 부드러워요.
- 다양한 구성 중 저는 스탠다드, 네추럴 컬러로 선택했고 푹신한 플레이매트와 의자도 함께 구입했어요.
- 스탠다드 구성은 나중에 롤스케치형, 멀티박스형으로 변신(?)할 수 있어요
- 저는 스탠다드 형으로 구입해서 몇 달 쓰다가 롤스케치 와이드형으로 변신시켜주었어요 : )
🧸 아기들이 왜 플레이하우스를 좋아할까?
1. 자기만의 공간이 생겼다는 안정감
커튼을 닫고 들어가서 인형을 데리고 놀거나, 책을 들고 들어가 읽고 응아도 숨어서 하기도 해요 : )
자기만의 세상이 생긴 느낌을 주는 것 같더라고요.
2. 역할놀이가 더 풍부해짐
요즘엔 안에 들어가서 혼자 “엄마 빠빠 냠냠~” 하며 소꿉놀이도 해요.
상황극도 만들고, 호랑이 목소리도 흉내 내면서 언어 표현력이 늘고 있어요.
3. 집중력이 높아짐
좁은 공간이라 그런지 몰입력과 집중력이 확 올라가는 느낌이에요.
밖에서는 금방 산만해지던 아윤이가, 안에서는 혼자 책도 읽고 인형을 가지고 노는 등 한참을 혼자 놀아요.
🧼 관리나 조립은 괜찮을까?
- 원목 구조라 묵직하고 안정감 있어요.
- 조립은 (신랑 야근이슈로^^) 저 혼자 할 수 있었을 만큼 간단하고, 설명서도 보기 쉬웠어요.
- 패브릭 커튼은 탈부착 가능해서 세탁도 간편해요.
💬 엄마의 솔직 후기
아이의 놀이 공간이 생기면서 하루 중 혼자 노는 시간이 훨씬 늘었고,
엄마도 그 시간에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됐어요 ☕️
역할놀이를 통해 언어 발달, 사회성, 상상력까지 자연스럽게 자극되는 걸 보니
이건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발달 자극 놀이템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친구들이 놀러오면 저기 안에 들어가서 더 잘 놀아요! 온갖 장난감을 다 들고 들어가서는 이거 사세요~ 저거 사세요~ 하면서 가게놀이도 하구요, 누워서 알콩달콩 장난도 치면서 노는 모습 보면 진짜 웃기고 귀엽고 : )
✅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우리 아이, 역할놀이에 푹 빠져 있어요!”
- “예쁜 플레이하우스 찾고 있어요. 튼튼하고 감성 있는 걸로요!”
- “혼자 노는 습관도 길러주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다면”